첫 직장에서 멘토를 해주시는 차장님께서 선물해 주신 한돈 텀블러.
물 마시고 싶으면 텀블러 가지고 와서 떠먹어도 된다고 하시면서 새 텀블러를 주셨다.
안그래도 물 마시고 싶었는데 정말 감사하다.
텀블러를 보고 있으면 은근히 매력이 있다.
특히 돼지 캐릭터가 귀엽다..☆
계속 받기만 하는 신입사원이지만
나도 분명히 보답을 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.
그리고 언젠가 내 밑에 들어오게 될 신입사원도 챙기는 날 또한 올 것이다.
차장님 감사히 잘쓰겠습니다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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